일본 치과 진료 시 꼭 알아야 할 일본어 단어 총정리

2025. 11. 29. 07:00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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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유학이나 워킹홀리데이를 하다 보면, 갑자기 치아가 아프거나 검진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치과(歯医者 はいしゃ / 하이샤) 는 용어도 낯설고, 의사와의 대화도 쉽지 않죠.
오늘은 일본의 치과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와 표현을 상황별로 정리해보았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일본 치과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진료받을 수 있을 거예요!


🪥 1. 기본 단어

한국어 일본어 발음(한글)
치과 치과 의사 하이샤
치아 치아
잇몸 잇몸 하구키
충치 충치 (종종) 무시바
신경 신경 (신케이) 신케이
잇몸 질환 치주병(슈비병) 시슈-뵤-
스케일링 치석 제거 (시세 키토리) 시세키토리
임플란트 임플란트 임푸란토
틀니 틀니 (있는 경우) 이레바
치아교정 교정 쿄-세-

👉 일본에서는 치과 진료 항목마다 전문 용어가 다양하게 사용됩니다. 예를 들어, “충치 치료”는 단순히 虫歯を治す(무시바오 나오스) 라고 말하면 자연스럽습니다.


😬 2. 진료 전 접수 및 상담 표현

  • 予約をしたいです (요야쿠오 시타이데스) — 예약하고 싶어요

  • 保険証を出してください (호켄쇼오 다시테 쿠다사이) — 보험증을 보여주세요

  • 初診です (쇼신데스) — 처음 방문이에요

  • 歯が痛いです (하가 이타이데스) — 이가 아파요

  • どの歯ですか (도노 하데스카) — 어느 치아인가요?

  • いつから痛いですか (이츠카라 이타이데스카) — 언제부터 아팠나요?

💡 팁: 일본 치과에서는 예약(予約 요야쿠)이 매우 중요합니다. 갑자기 방문하면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으니 **전화로 “予約をしたいです”**라고 먼저 말하는 것이 좋아요.


🦷 3. 치료 중 자주 들리는 표현

표현 발음(한글)
입을 열어주세요. 입을 벌려주세요 쿠치오 아케테 쿠다사이
아프면 손을 들어주세요. 아프면 손을 들어주세요 이타캇타라 테오 아게테 쿠다사이
조금 약간 시릴 거예요 스코시 시미마스
마취하다 마취하겠습니다 마스이오 시마스
깎는 깎겠습니다 케즈리마스
신경을 썼다 신경을 뺐습니다 신케이오 토리마시타
채우기 충전(메움) 치료하겠습니다 츠메모노오 시마스

이러한 표현들은 치료 도중 자주 들리는 말이므로, 미리 알아두면 훨씬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 4. 치료 후 유용한 회화

  • どのくらい痛みますか? (도노쿠라이 이타미마스카?)
    → 얼마나 아플까요?

  • 食べても大丈夫ですか? (타베테모 다이죠-부데스카?)
    → 먹어도 괜찮나요?

  • 次はいつ来ればいいですか? (츠기와 이츠 쿠레바 이이데스카?)
    → 다음에는 언제 오면 되나요?

  • 薬を飲む必要がありますか? (쿠스리오 노무 히츠요-가 아리마스카?)
    → 약을 먹어야 하나요?

💡 주의: 치료 후에는 “食べ物は1時間控えてください(음식은 1시간 삼가주세요)” 같은 안내를 자주 받습니다.
‘控える(히카에루)’는 ‘자제하다’라는 의미이니 꼭 기억해두세요.


🧾 5. 결제 및 보험 관련 단어

한국어 일본어 발음(한글)
진료비 진료비(신료) 신료-히
보험증 보험증(호켄쇼) 호켄쇼-
자기부담금 자기 부담 (지코 후탄) 지코후탄
현금결제 현금 지불 겐킹 바라이
영수증 영수증(료슈쇼) 료-슈-쇼

대부분의 일본 치과는 건강보험(健康保険 켄코-호켄) 을 적용받을 수 있어, 치료비가 저렴합니다.
단, 일본어로 대화해야 하므로 간단한 단어라도 익혀두면 진료가 훨씬 원활해집니다.


📚 정리하며

일본 치과에서 사용하는 용어는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다소 다릅니다.
“虫歯(무시바)”나 “麻酔(마스이)”처럼 기본적인 단어를 미리 익혀두면 긴장하지 않고 진료를 받을 수 있죠.
특히 일본은 친절한 설명이 많기 때문에, “ゆっくり話してください(ゆっくり はなしてください / 천천히 말씀해주세요)” 한마디면 훨씬 편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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